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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염/전립선염

요도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는다면
전립선염으로 발전 할 수 있습니다.

요도염

요도염이란?

요도염은 성교에 의해 전파되며, 요도 분비물, 배뇨 시 통증, 요도의 소양감(간지러움)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요도의 염증성 질환입니다. 원인균에 따라 임균성 요도염과 비임균성 요도염으로 분류하고, 급만성 여부에 따라 급성 요도염과 만성 요도염으로 분류합니다.

요도염의 원인

요도염은 성교에 의한 성교 전파성 질환이며, 원인균은 임균과 비임균입니다.

비임균은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CHLAMYDIA TRACHOMATIS)와 유레아플라스마(UREAPLASMA UREALYTICUM)가 가장 많으며, 그 외에 트리코모나스질염(TRICHOMONAS VAGINALIS)과 드물게 단순포진(HERPES SIMPLEX VIRUS)도 원인균이 될 수 있습니다. 환자 중 20-30%에서는 원인균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임균성 요도염 환자의 25-60%에서 클라미디아가 동반되어 나타납니다.

요도염의 진단

소변검사

요도 감염을 확인하고 그람염색을 통해 그람음성 쌍구균을 확인하면 임균성 요도염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클라미디아는 요도 내 면봉 채취법으로 얻어진 검체를 배양하여 확인할 수 있고, 형광 단일클론항체 도말법도 높은 정확도를 보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임상적으로 확진이 가능합니다. 유레아플라스마는 요소 분해성을 이용한 색깔 탐색법, 배양법으로 확진합니다.

요도염의 치료

임균성 요도염에는 항생제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 혹은 스펙티노마이신(SPECTINOMYCIN)을 1회 근육 주사한다. 세픽심(CEFIXIME), 사이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 오플 록사신(OFLOXACIN) 등을 약으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비임균성 요도염은 원인균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클라미디아나 유레아플라스마 감염을 전제로 치료하며,
아지스로마이신(AZITHROMYCIN)이나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이 첫번째 선택 항생제이고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E), 에리스로마이신(ERYTHROMYCIN), 오플 록사신(OFLOXACIN), 설피속사졸(SULFISOXAZOLE) 등도 고려됩니다.

임균성 요도염으로 진단된 경우도 비임균성 요도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임균성 요도염에 대한 치료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요도염의 예방

성교를 통해 전염되는 질환이므로 청결한 성관계를 유지하고 콘돔 사용이 예방에 가장 중요합니다.
성 상대자가 감염되었다면 상대자의 치료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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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전립선염이란?

전립선은 남성정액의 액체성분 가운데 약1/3가량을 만들어내는 성 부속기관이며 정자에 영양공급과 사정된 정액이 굳지 않게 액화시켜 정자의 운동성을 높이고 임신능력을 높여 줍니다.

전립선의 가운데는 소변이 통과하는 요도로 정액의 일부분을 방출하는 생식기관입니다. 따라서 전립선이 비대해지거나 염증이 생기면 자연히 오줌줄기에 이상이 나타나며, 사정 시 통증을 동반하는 등의 불쾌감과 직간접적으로 성기능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

전립선염은 청장년 남성 10명중 3명이 앓는 흔한 질병 입니다. 남성들 대부분 살아가는 동안 이상 전립선 염 증상을 경험하며 비뇨기과 내원 환자의 25%가 전립선염 환자로 추정됩니다. 이 병은 감염되어 있어도 모르고 지내며 요도염에 걸린 것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회음부의 통증과 불쾌감
  • 배뇨, 사정 전후의 통증 및 불쾌감
  • 요도 분비물
  • 사타구니의 이유없는 통증
  • 발기력 약화
  • 사정액의 감소
  • 전염에 대한 심리적 걱정으로 인한
    성기능 장애

전립선염 치료

전립선염은 매우 다양한 요인과 증상을 나타냄으로 각각의 증상에 맞추어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온열 치료

고주파 치료

약물 치료

요도 내시경을 통하여 전립선 내 고온을 전달시켜 전립선 조직을 파괴 및 전립선 내 긴장 이완을 유도하는 치료입니다.

고주파를 이용하여 부작용을 최소화 시키고 합병증이 거의 없는 치료입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에도 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장 흔히 시행하는 방법으로 만성 전립선염의 분류와 증상에 맞게 여러 가지 성분의 약물치료를 시행 할 수 있습니다.